공부기록2 마이브 폴더폰으로 공부해본 후기(feat.열품타) 요즘 들어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피로감이 점점 커졌었다.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휴대폰을 계속 만지게 되었고, 특히 충전을 자주 해야 한다는 점이 불편하게 느껴졌다. 실제로 아이폰을 사용할 때 인터넷 서핑을 기준으로 보면 정확히 시간을 재지는 않았지만 배터리가 4시간을 채 가지 못하는 느낌이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다 보니 결국 휴대폰을 꺼두고 지내는 시간이 늘어나게 되었다.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전원을 켜지 않는 방식으로 사용하게 되었고, 실제로 오늘도 저녁에 치킨을 주문할 때만 잠깐 전원을 켰다. 주문을 하고 나니 배터리가 100%에서 98%로 줄어 있었고, 식사를 마친 뒤에는 다시 전원을 꺼버렸다. 이렇게 사용하다 보니 예상하지 못한 문제가 하나 생겼다. 공부 시간을 측정하는 과.. 2026. 4. 27. 영어 단어 외우다 막막해진 이유, 영초보의 현실적인 어려움 오늘은 영어 단어를 전에 외웠던 단어들과 새로운 단어 약 30개 정도 외웠다. 새로운 단어만 외운 것이 아니라, 이전에 공부했던 내용도 함께 복습했더니 시간이 많이 걸렸다. 15Day부터 쭉 훌터보다가17Day의 새로운 단어를 외우는 식으로 진행했는데 이렇게 하니 세상이 참 순식간에 사라진다. 특히 이미 외웠다고 생각했던 단어들 중에서도 1Day 마다 약 10개 정도는 기억이 잘 나지 않았다. 결국 다시 외우게 되면서 거의 새로 공부하는 느낌이 들었다. 머리가 나쁜가? 자꾸 이러니까 내 탓만 하게 되더라. 이렇게 해서 단어 공부를 하다 보니, ‘이 속도로 언제 다 외우지?’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었다. 진도를 빼야 한다는 부담과, 제대로 외우지 못했다는 불안이 동시에 느껴졌다. 저녁이 되어서야 리스닝.. 2026. 4.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