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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중독2

마이브 폴더폰으로 공부해본 후기(feat.열품타) 요즘 들어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피로감이 점점 커졌었다.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휴대폰을 계속 만지게 되었고, 특히 충전을 자주 해야 한다는 점이 불편하게 느껴졌다. 실제로 아이폰을 사용할 때 인터넷 서핑을 기준으로 보면 정확히 시간을 재지는 않았지만 배터리가 4시간을 채 가지 못하는 느낌이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다 보니 결국 휴대폰을 꺼두고 지내는 시간이 늘어나게 되었다.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전원을 켜지 않는 방식으로 사용하게 되었고, 실제로 오늘도 저녁에 치킨을 주문할 때만 잠깐 전원을 켰다. 주문을 하고 나니 배터리가 100%에서 98%로 줄어 있었고, 식사를 마친 뒤에는 다시 전원을 꺼버렸다. 이렇게 사용하다 보니 예상하지 못한 문제가 하나 생겼다. 공부 시간을 측정하는 과.. 2026. 4. 27.
스마트폰 사용을 줄여봤더니 생긴 변화 (아이패드 9세대 사용함) 바로 저번에 화가 조금 올라온 상태로 아이폰 se2를 꺼버렸다고 글을 썼었다. 의도적으로 덜 사용해 보는 것. 그게 완전히 끄는 것은 아니지만 필요할 때만 켜고 평소에는 꺼두는 방식이다. 대신 집에서는 아이패드를 더 자주 사용하기로 했다. 카카오톡도 처음으로 아이패드에 설치해서 사용해봤는데, 생각보다 불편함이 크지 않았다. 급한 전화가 올 일도 거의 없기 때문에, 메신저만으로도 충분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때 알게 된 건데 아이패드에 카카오톡을 켜면 굳이 뭐 백업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 같다. 왜 몰랐지? 외출할 때는 상황에 따라 아이폰을 들고 나갔다. 예를 들어 음식을 사러 가거나 잠깐 나갈 때는 폰이 필요하긴 했다. 다만 평소처럼 계속 켜두는 게 아니라, 필요할 때만 켜는 식으로 사용했다. 엘리베이.. 2026. 4. 22.